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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가볼만한곳10

광양관광 5가지 테마로 즐기세요 시, 여행패턴 변화 맞춰 안전·비대면·자연·로컬·웰니스 키워드 재구성 광양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여행 패턴의 변화에 맞춰 광양관광 자원을 5가지 테마로 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5가지 테마는 ▲자연놀이터 ▲드라이브 스루 ▲모락모락 캠핑 ▲야경 스팟 ▲농촌체험휴양으로, 안전·언택트(비대면)·자연·로컬·웰니스 등의 키워드를 반영했다. 자연놀이터는 백운산&둘레길&자연휴양림, 서천변, 섬진강, 배알도&수변공원 등으로 수려하고 청정한 경관을 감상하며 사색과 등산, 걷기 등을 통해 건강을 챙길 수 있다. 드라이브 스루는 푸른 섬진강과 남해바다를 달릴 수 있는 섬진강 자전거길과 푸른 광양만을 가로질러 광양제철소와 컨테이너부두의 장관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이순신대교가 있다. 모락모락 캠핑은 개별 또는 가족 단위로 .. 2020. 6. 12.
광양 구봉산 전망대 관광공사 ‘야간관광 100선’ 선정 광양 구봉산전망대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야간관광 100선’에 포함됐다. 구봉산 전망대는 봉수대가 있던 해발 473m 높이에 세워졌다. 백운산과 이순신대교, 광양제철소, 광양항, 여수산단, 남해대교, 순천왜성 등 다양한 풍경을 볼 수 있다. 정상에 설치된 메탈 아트 봉수대는 특수강과 LED 조명으로 매화를 형상화해 이순신대교·여수산단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야경을 뽐낸다. 한반도 지형과 비슷한 산책로나 봄이면 장관을 이루는 진달래, 철쭉 군락 등 볼거리도 다양하다. 구봉산전망대는 ‘야간관광 디렉터리북’에 실리고 야간관광 국제포럼과 야간관광 테마 여행주간 등을 통해 소개된다. /광양=김대수 기자 kds@kwangju.co.kr 광양·여수·순천·보성 ‘바닷길 관광’ 활성화 손 잡았다 광양·여수·순천·보성이 ‘.. 2020.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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