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백희준기자

폭염에 시금치 ㎏당 9000원…전년비 29%↑

by 광주일보 2021. 7. 29.
728x90
반응형

짧은 장마 뒤 2주째 이어지는 폭염에 일부 채소 가격이 급등했다.

2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농산물 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이날 광주 양동시장에서 소매 판매된 시금치 1㎏ 가격은 9000원으로, 1년 전보다 28.6%(2000원) 올랐다. 일주일 전인 21일보다는 12.5%(1000원) 상승했다.

여름철 별미 열무 1㎏ 값은 1년 전보다 40%(800원) 오른 2800원에 팔렸다. 일주일 전보다는 6.7%(-200원) 내렸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지난주까지 오름세를 보였던 상추 가격은 전년과 같은 수준을 보였다.

적상추와 청상추 각 100g 가격은 이날 1000원으로, 전주(21일)보다 28.6%(-400원) 하락했다.

깻잎(100g 1250원)과 양배추(1포기 3000원)은 1년 전, 1주 전과 같은 가격을 나타냈다.

aT 측은 “여름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호냉성 작물인 시금치와 열무가 생육 저하로 시장 내 반입량이 감소했다”며 “높은 기온이 지속됨에 따라 이들 품목 가격은 강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전남 ‘귀농·귀어 1번지’

지난해 귀농과 귀어를 위해 가장 많이 찾은 지역은 전남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은 지난해 처음 귀농가구 수 1위를 꿰찼고, 귀어가구는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6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

kwangju.co.kr

 

거리두기 3단계…은행 문 오후 3시 30분 닫는다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된 27일, 광주·전남지역 시중은행과 일부 2금융권이 영업점 1시간 단축 운영에 일괄 돌입했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 확산세가 심했던 수도권과 일부 지

kwangju.co.kr

 

[도쿄올림픽] ‘운명의 한일전’ 무조건 이겨야 한다

‘운명의 한일전’이 코트를 뜨겁게 달군다. ‘캡틴’ 류은희를 앞세운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29일 일본을 상대로 조별리그 첫 승을 노린다. 31일에는 김연경이 버티는 한국여자배구팀이 일본을

kwangju.co.kr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