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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조곡동 철도관사마을 기적소리 전망대에 초승달 모형의 포토존이 떠올랐다.
28일 순천시에 따르면 조곡동 철도관사마을 기적소리 전망대에 설치된 3m 높이의 초승달 조형물은 오후 6시부터 은은한 달빛 조명이 켜진다.
기적소리 전망대는 철도관사마을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죽도봉과 봉화산 둘레길이 인접해 있어 많은 시민이 찾고 있다.
초승달 조형물에는 조곡동 행정복지센터 뒤편 하늘 계단으로 올라가거나, 차량을 이용해 전망대 주차장으로 접근할 수 있다.
/순천=김은종 기자 ejkim@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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