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무안에서 로또 1등 당첨자가 나왔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이 7일 진행한 제1088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1, 21, 22, 30, 39, 44’가 1등 당첨번호가 됐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사람은 11명으로 24억 3469만원씩 받는다. 수동으로 번호를 고른 사람은 1명, 자동으로 번호를 받은 사람은 10명이다.
무안에서 나온 1등 당첨자는 자동으로 번호를 받았다. 당첨 판매점은 로또복권명당방(무안군 삼향읍 남악3로82번길)이다.
이외에 지역별 1등 당첨자는 부산, 인천에서 각 2명 서울, 수원, 포천, 속초, 김해, 통영에서 각 1명씩이 나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1’로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94명이다. 당첨금은 4748만원이다.
당첨번호 5개와 숫자가 일치한 3등은 2991명으로 당첨금은 149만원이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만41487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은 235만2280명으로 이들은 고정 당첨금으로 각각 5만원과 5000원씩 받는다.
/김진아 기자 jinggi@kwangju.co.kr
728x90
반응형
'김진아기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AI페퍼스, 3연패의 늪 탈출할까 (1) | 2023.11.27 |
---|---|
[현장리뷰] 하늘을 나는 택시의 시대, 얼마나 가까이 왔나 (3) | 2023.11.06 |
‘첫 한복’ 입고 외국인 유학생들의 추석 한마당 (1) | 2023.09.30 |
자취방 골칫거리 ‘하트벌레’ 없애려면? (2) | 2023.08.29 |
“1농가 1씨앗으로 토종종자의 힘 보여줬으면” (1) | 2023.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