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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표기자

토요일 ‘전일빌딩 사이에 피어난 장미’

by 광주일보 2023.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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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매주 토요일 전일빌딩245 일대서 시민문화체험

<광주일보 자료사진>

광주시는 “장미를 주제로 이달 한달간 매주 토요일 오후 전일빌딩245 일대에서 시민문화체험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이달 행사는 빌딩 일대에서 ‘장미’로 표현되는 문화예술의 꽃을 활짝 피운다는 의미를 담아 ‘전일빌딩 사이에 피어난 장미’를 주제로 진행한다.

‘액션! 아트 놀이터’는 재활용 화분 만들기와 자개 모빌 만들기, 스테인드 글라스 기법 그림 그리기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증강현실 게임투어 층층탕탕’을 통해 전일빌딩 공간에서 괴물을 잡는 증강현실 게임도 즐길 수 있다.

오는 17일에는 명랑가족아트놀이터 ‘하하호호’가 열리는데, 미국 대표 화가 에드워드 호퍼를 배우고 따라하는 교육 프로그램과 라이트박스 놀이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24일에는 쿠킹 클래스 ‘오늘은 아빠가 제빵왕’이 진행된다. 또 개성 있는 13팀의 인기 아이템을 만날 수 있는 플리마켓 ‘덕질상점’이 운영된다.

이연숙 작가의 설치작품 ‘Morning Glory’(모닝글로리)는 오는 20일까지 8층 VOC라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어 23일부터는 조은솔 작가의 설치작품 ‘틈-전일245 展’을 통해 1층 로비에 전시된다.

이 밖에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책 읽어주는 여자·남자’, 융복합 콘텐츠 강연 ‘전일245 클래스’에서는 인문학 토크와 창업을 위한 메타버스 특강 등도 진행된다. 라이브 공연 ‘버스킹 인 더 나잇’에서는 댄스 그룹 ‘무빙업패밀리’와 퓨전국악그룹 ‘그루’, 팝페라그룹 ‘루비’, 싱어송라이터 강예영 씨의 무대가 펼쳐진다.

10일에는 광주와 다른지역 예술가를 한 무대에서 만나는 ‘지역교류음악회·우리’가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광주의 ‘양리머스’와 서울의 ‘골든 도넛’이 재즈를 매개로 색다른 무대를 선보인다.

전일빌딩245의 모든 행사는 무료이며, 운영 시간은 토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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