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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전라병영성에서 조선 500년 호국 역사 체험하세요”

by 광주일보 2023.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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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회 전라병영성축제’ 4년 만에 대면 개최
3월31일~4월2일 강진 전라병영성 일원
‘금곡사 벚꽃 삼십리길 축제’ 연계 진행

강진 전라병영성 일원에서 오는 31일부터 4월2일까지 ‘26회 전라병영성축제’가 열린다. 지난 번 열린 축제 모습.<강진군 제공>

30리 벚꽃길이 펼쳐진 강진 전라병영성 일원에서 오는 31일부터 사흘간 ‘26회 전라병영성축제’가 열린다.

강진군은 최근 강진군축제추진위원회 상임위원회를 열고 3월31일~4월2일 전라병영성 축제 개최 일정을 확정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가 4년 만에 대면 개최를 할 예정이다.

전라병영성축제 차전놀이.<강진군 제공>

이번 행사는 ‘금곡사 벚꽃 삼십리길 축제’와 연계해 추진한다.

조선 주막을 배경으로 꾸며진 축제장에서는 조선 의복을 체험하고 병영 난장을 체험하는 등 조선 시대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전통놀이와 수문장 교대식, 줄타기, 무예 공연 등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하다.

전라병영성은 조선조 500여 년간 전남과 제주도를 포함 53주 6진을 총괄한 육군의 총지휘부였다. 병영성 안의 당시 건물이나 유적은 소실되고 없으나 성곽은 뚜렷이 남아있다. 강진군은 전라병영성에 담긴 역사적 의의를 살려 복원하고 있다.

전라병영성축제 줄타기.<강진군 제공>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전라병영성 동문 맞은 편에 있는 하멜기념관과 한골목 등에서도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서양에 우리나라를 처음으로 소개했던 헨드릭 하멜은 병영성에 유배돼 7년가량 머물렀다. 병영면 한골목에는 당시에 쌓은 담장이 옛 모습 그대로 남아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지역축제에 대한 주민 갈증을 해소하고 경기침체로 부진을 겪고 있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꽃 피는 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된 전라병영성 축제장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진=남철희 기자 choul@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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