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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별자리’ 하나로 이어지다 지맵, 광주비엔날레 기념 국제 미디어 파사드 프로젝트 7월 9일까지 프랑스·포르투갈·조지아 3개 도시 작가 선정…파빌리온 작품도 소개 광주시립미술관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G.MAP이 처음으로 국제 공모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G.MAP은 제14회 광주비엔날레 기념 국제 미디어 파사드 프로젝트 ‘디지털 별자리(Digital Constellation)’를 오는 7월9일까지 상영한다. ‘디지털 별자리’는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의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자 21개국의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전문 기관으로부터 기관 추천 작가 공모를 통해, 최종적으로 앙기엥레벵(프랑스), 브라가(포르투갈), 트빌리시(조지아) 총 3개 도시의 지역 미디어아트 작가들을 선정했다. 이와 더불어 광주비엔날레 이스라엘 파빌리온 참여작가와 광주(.. 2023. 4. 17.
G.MAP, 세계적 디지털 아트랩 구축한다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올해 계획 레지던시 운영·창의도시 국제포럼 문준용·신도원·정정주 작가 전시 디지털 아트랩 구축, 레지던시 프로그램 가동, 미디어 아트 창의 도시 허브. 광주시는 지난 2014년 유네스크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 선정됐다. 올해로 개관 1주년을 맞은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GMAP(지맵/Gwangju Media Art Platform)은 미디어아트 창제작 활성화, 미디어아트 전시·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미디어 아트 분야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기 위해 문을 열었다. GMAP이 올해 사업 계획을을 발표했다. ■인력약성과 미디어 아트 콘텐츠 제작 G.MAP은 올해부터 지역 미디어 아트 인프라를 활용한 디지털 아트랩 구축 사업에 나선다. 올해부터 2026년까지 총 사업비 120억원(국비 60억.. 2023. 4. 3.
“광주 색깔 담은 콘텐츠로 GMAP(광주미디어아트 플랫폼) 정체성 살려 나가야” 광주일보·시립미술관 공동 심포지엄 미디어아트·메타버스 분야 전문가 참석 ‘GMAP 발전방안’ 모색 지속가능한 창의도시 위해 전문인력, 콘텐츠개발, 시민소통 필요 ACC·비엔날레 등과 연계 주도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역량 갖춰야 “GMAP(Gwangju Media Art Platform, 이하 GMAP)은 디지털 친화적인 조직과 환경으로 거듭나야 한다.” “광주의 정체성과 색깔이 드러난 콘텐츠로 GMAP의 정체성을 살려야 한다.” 광주일보 창사 70주년과 광주시립미술관(관장 전승보) 개관 30주년을 맞아 28일 오후 2시 광주시립미술관 본관 강당에서 열린 GMAP 개관 기념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미디어아트 분야와 메타버스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GMAP의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 2022. 6. 30.
창작·교육·교류…‘광주미디어아트 플랫폼’ 세계를 향하다 30일 정식 개관…6월 29일까지 개관기념전 ‘디지털 공명’ 주제…국내외 작가 21개팀 참여 전시실·퓨처랩·텔레포트 라운지 등 갖춰 광주시는 2014년 12월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 선정된 이래 꾸준히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조성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그 중심 중 하나가 미디어아트의 상징적인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GMAP·지맵 Gwangju Media Art Platform)이다. 지난 2019년 11월 착공, 오는 30일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는 GMAP의 공간과 개관 기념전을 28일 미리 둘러봤다. GMAP는 광주시립미술관이 분관 형태로 운영한다. ◇세계 연결하는 미디어아트 허브 지향 광주천변에 맞닿아 있는 GMAP은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물 외곽의 대형 미디어파.. 2022.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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