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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6

광양시, ‘다양한 청년정책 지원’ 꼭 확인하고 혜택받으세요! 다양한 청년정책 지원사업 추진으로 청년의 경제 제도적 지원 광양시가 각종 청년지원 정책사업으로 지역 내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광양시는 지난달 1일부터 지역 내 18세부터 45세 청년을 대상으로 정장 무료 대여 사업인 ‘청년 감동 날개’를 운영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구직활동 등 새로운 도전을 지원하고 있다. 대여는 광양청년꿈터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 후 신분증, 보증금 등을 지참해 광양청년꿈터로 방문하면 된다. 대여 물품은 ▲남성은 재킷·바지·셔츠·벨트·넥타이 ▲여성은 재킷·치마·바지·블라우스 등이며 치수별로 다양하게 구비돼있다. 지난 1개월간 20여명의 청년이 정장 무료 대여 서비스를 이용했을 정도로 호응도 높았다. 또 지역 내 다양한 경험과 전문역량을 가진 청년 .. 2024. 3. 25.
광주시, 2580억 투입 ‘청년이 머무는 도시’ 만든다 청년 유출 2년간 30% 증가…주택보급률 7% 불과, 고용률 최하위권 ‘4대 드림프로젝트’ 추진…맞춤형 인재 양성·주택공급 주거비 지원 광주시가 심각한 청년 유출 현상을 막기 위해 올해에만 2580억원의 청년지원 예산을 투입하는 등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하지만 정부의 청년 정책이 수도권 중심으로 편향돼 있는 데다, 광주의 청년 거주 여건 등도 매우 열악해 큰 효과를 내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일부 전문가들은 청년을 지역에 머물게 하기 위해선 일시적 단순 지원보다는 지방 대학 명문화 정책 및 무상교육 등 지원과 함께 비수도권 지역 중심의 청년 일자리 선순환 정책 강화, 파격적인 청년 주거 지원 등 근본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 등을 제시하고 있다. 6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시의 최.. 2024. 3. 6.
청년의,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전남 만든다 청년 인구 5년 만에 29%로 줄어 마을 사라지고 고향 없어질수도 시·군에 ‘인구청년이민국’ 신설…청년·출산·귀농어촌 지원 나서 고흥의 청년(18~45세) 인구는 1만336명(2023년 9월 기준)이다. 전체 인구(6만 1328명) 중 65세 이상이 2만 6991명(44.0%)인 것에 비하면 절반에도 못 미친다. 5년 전인 2018년만 해도 20.9%(1만3751명)였지만 2020년 18.9%(1만2092명)로 내려앉은 뒤, 지난해 17.3%(1만716명)로 떨어졌고 올해는 16.9%로 줄었다. 내년엔 1만 명 밑으로 추락할 가능성이 크다. 고흥만 그런 게 아니다. 전남 22개 시·군이 비슷하다. 5년 전 60만 8960명(32.3%)이던 전남 청년들은 5년 만에 52만 2568명(28.9%)로 내려앉았.. 2023. 12. 15.
해남군 청년정책 4개 분야 223억 투입 주거·일자리·복지 등 47개 사업 151억 들여 공공임대주택 건설 면단위 청년 두드림하우스 조성 해남군이 올해 청년정책으로 4개 분야에 223억원을 투입해 청년들의 행복한 삶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자립기반 마련을 적극 지원해 나간다. 주거와 일자리·창업, 문화, 복지 등 47개 사업으로 지난해 조직개편을 통해 청년팀을 신설하고, 청년세대의 정책 체감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올해 신규 사업 중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는 사업은 청년공공임대주택 건립으로 151억원을 투입한다. 청년공공임대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 등이 입주할 수 있는 임대주택으로 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지원계정으로 9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연립주택 3동, 60세대 규모로 2025년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해남군은 청년 주거지원 .. 2023.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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