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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육대회6

목포 전국체전 성화, 전남 22개 시·군 누빈다 道, 전국체전·장애인체육대회 성화 합화…도청서 화합·출발 행사 13일까지 147개 구간 봉송…김영록 지사 “성공 개최로 글로벌 도약”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성화가 10일 오전 전남도청 만남의 광장에서 합화돼 13일까지 22개 시·군 147개 구간을 누빌 예정이다. 지난 9월 해남과 고흥에서 특별 채화된 2개의 불꽃과 10월 3일 강화도 마니산과 목포에서 각각 공식 채화된 2개의 불꽃이 4개의 안전램프에 담겨 도청 윤선도홀에 안치됐다가 이날 합화식을 통해 전국(장애인)체전의 대장정을 알리는 하나의 성화로 합쳐졌다. 안전램프에 담긴 4개의 불꽃은 제104회 차를 맞는 전국체전의 의미를 담아 전남도민 104명이 네 개 갈래로 나뉘어 릴레이를 통해 도민 대표 4명의 손을 거쳐 최.. 2023. 10. 10.
전남도, 15년만의 전남 전국체전·장애인체전 알리기 총력 10월 개최 앞두고 홍보 박차 19개 공공기관과 성공 개최 협약 MZ 세대 등 겨냥 유튜브 방영 서울 요충지 대형 전광판 광고 전남도가 오는 10월과 11월 열릴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전 국민적 사전분위기 고조를 위해 다각적이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지난 16일에는 성공 개최를 위해 전남도교육청 등 도내 9개 공공기관과 함께 안전·홍보·인적물적 자원 지원 등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지사와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이충호 전남도경찰청장, 이동길 해군3함대 사령관 등이 참석했다.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 한국철도공사 광주전남본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남지역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광주전남본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호남지역본부, 한.. 2023.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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