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11 AI중심도시 광주, 장마철 집중호우도 AI로 대비한다 광주시·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AI 침수 예측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객체 인식 알고리즘 통해 데이터 확보지하차도 침수사고 예방 효과 기대‘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시가 장마철 집중호우 피해를 막기 위한 인공지능 시스템을 도입해 큰 효과를 보고 있다.1년 전 14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친 충북 청주 오송 지하차도 침수 참사로 인해 장마철 위험 사각지대로 꼽히는 지하차도에 설치돼 더욱 주목받고 있다.17일 광주시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에 따르면 2023년 ‘도시문제 해결형 솔루션 개발·지원사업’으로 엔에치네트웍스 주식회사와 AI스타트업 윈디가 협력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침수 예측 및 모니터링 시스템’을 실증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이 시스템은 CCTV(폐쇄회로 TV)와 비접촉 수위 센서를 결합한 복합 로컬.. 2024. 7. 18. 최대 AI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첫 시연 관심 집중…자율주행 기술 가속화 기대 내년 광주 AI단지 내 구축 예정…자율주행 기술 세미나·장비 시연회광주 첨단 3지구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AI 집적단지) 내에 구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AI) 대형 드라이빙 시뮬레이터의 주요 장비가 첫 공개 시연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6일 광주시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에 따르면 지난 23~24일 서울 ㈜이노시뮬레이션 사무실과 경기도 김포 이노팩토리 공장에서 ‘자율 주행 관련 기술 세미나 및 AI 대형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VILS 시연회’를 진행했다.시연회에는 자율주행 관련 산·학·연 전문가 100여 명이 참여해 차량에 탑승하고 자율주행 기술의 다양한 시나리오를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이번 AI 대형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VILS’ 장비 시연회는 자율 주행 기술의 활용도를.. 2024. 5. 26. 광주시, 인공지능과 광주 대표산업 융합 지원 나선다 6월 3일까지 ‘AI+X 지역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 모집광주시·AI사업단, 과제당 최대 1억 4000만원씩 지원AI데이터센터 고성능 자원 활용한 기술개발도 가능 광주시가 지역 대표산업인 반도체, 에너지, 헬스케어, 모빌리티, 문화콘텐츠 등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하고, 혁신적인 AI+X 제품·서비스 개발 지원에 나선다.22일 광주시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하 AI사업단)에 따르면 인공지능 중심 집적단지 조성 사업과 연계한 지역 대표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4년 ‘AI+X 지역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인공지능(AI) 융합 연구개발(R&D) 과제를 지원해 인공지능 산업융합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기존 산업의 혁신적인 기반 확보를 목표로 AI 기반 신제품·서비스·솔루션 창출.. 2024. 5. 22. 광주시-국내 AI단체, 국가 AI데이터센터 활성화 힘 모은다 13일 서울대 AI연구원·AI양재허브 등 6곳과 업무 협약 초거대 AI모델·서비스 개발 위한 컴퓨팅자원 확대 지원 AI 관련 신규사업·우수기업 발굴 협력·공동 홍보 등 협력 우수한 AI 기업 육성·AI 융합산업 생태계 활성화 광주시가 오는 10월 개소를 앞둔 광주 국가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를 활용해 초거대 AI 모델 개발·연구에 나설 우수 AI기업을 육성하고, AI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국내 주요 AI 관련 단체와 힘을 모으기로 했다. 광주시 산하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하 AI사업단)은 13일 서울대 AI연구원, AI 양재허브와 함께 서울 양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관에서 ‘AI데이터센터 서비스 자원 확대에 따른 AI 기업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한국인공지능협.. 2023. 9. 13. 이전 1 2 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