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강기정5 지방선거 6개월 앞 … 광주시장 물밑 경쟁 ‘치열’ 광주, 이용섭-강기정 ‘리턴 매치’예상…민생 행보·강연 정치 전남, 김영록 재선가도에 현역 국회의원 도전 여부 최대 관심 민주당과 개혁진영 대통합 따른 복당 문제·대선 결과가 변수 내년 6월 지방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출마 예정자들의 물밑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3개월 앞선 대통령 선거에 가려져 선거 분위기가 과열 양상은 보이지 않고 있지만, 출마 예정자들은 강연이나 출판기념회 등을 통해 행보를 넓혀가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는 더불어민주당의 민주개혁진영 대통합 여부에 따른 ‘복당 문제’와 대선 결과 등이 최대 변수로 꼽히고 있다. 1일 광주시·전남도 선관위에 따르면 내년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지방선거에서 광주는 광주시장과 광주시교육감, 구청장 5명, 지방의원 91명(광역 23명·기초 68.. 2021. 12. 2.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