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범호코치7

[오늘의 광주일보] 2022년 2월 16일(수) 오늘의 지면 광주 첫 가로등 ‘영란등’ 다시 불 밝힌다 광주시 동구가 일제시대에 충장로에서 사라진 광주 1호 가로등인 ‘영란등’(鈴蘭燈)을 다시 복원했다.15일 동구에 따르면 ‘안전하고 걷고 싶은 충장로 골목길 조성사업’ 일환으로 광주극장 kwangju.co.kr 이재명 “위기 극복” … 윤석열 “정권 심판” 이재명 “위기 극복” … 윤석열 “정권 심판” 3·9 대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15일 본격 시작되면서 여야 대선 후보들이 전국을 누비며 본격적인 유세 대결에 들어갔다. 대선과 함께 서울 종로와 서초갑, 경기 안성, 대구 중남구, 충북 청주 상당 kwangju.co.kr 민주 “검찰왕국 막아달라”…국힘 “광주와 전남 달라져야” 민주 “검찰왕국 막아달라”…국힘 “광주와 전남 달라져야” 내달 9일 치러지는.. 2022. 2. 16.
KIA 코칭스태프 개편, 진갑용 수석·이범호 타격 코치…정명원 퓨처스 감독 1시즌 만에 운영 체계 원점으로 1군, 김종국 감독 리그 운영 집중 퓨처스, 단장이 육성 시스템 관리 KIA 타이거즈가 김종국 감독과 진갑용 수석코치 체제로 2022시즌을 맞는다. KIA가 코칭스태프 보직을 확정했다. 1군은 김종국 감독을 중심으로 진갑용 수석코치와 함께 최희섭·이범호 타격코치, 서재응·곽정철 투수코치, 김민우·이현곤 수비코치, 조재영 작전·주루코치, 김상훈 배터리 코치로 구성된다. 올 시즌 포수 지도를 담당했던 진갑용 코치가 수석 코치가 됐고, 그 자리는 김상훈 코치가 맡는다. 퓨처스 총괄코치를 했던 이범호 코치는 1군에서 최희섭 코치와 타격을 지도하게 됐다. 역시 퓨처스에서 유망주 육성을 담당했던 서재응 코치가 1군에서 투수 메인 코치를 담당한다. 올 시즌 총괄코치 체제로 운영됐던 퓨.. 2021. 12. 14.
KIA 김태진 “타격도 수비도 자신감에 달렸더라” 3루수 선발 출장, 안타 행진 펼치며 5타점까지 체력 보완해 한결같은 투지와 열정 보여주겠다 자신감을 찾은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태진이 ‘3루 수성’에 나선다. 5월 KIA에서 가장 꾸준한 타격감을 보이는 타자는 김태진이다. 그는 5월 9경기에 나와 39타수 14안타, 0.359의 타율을 기록하며 5타점도 올렸다. 때를 기다리던 김태진에게 팀의 위기는 기회가 됐다. 지난 4월 27일 시즌 처음 1군에 콜업 된 그는 올 시즌 주전 3루수로 자리한 류지혁이 허벅지 통증으로 4월 29일 엔트리에서 말소되면서 3루 자리에 섰다. 4월 30일 KT전에서 3루수로 처음 선발 출장한 김태진은 이후 꾸준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다. 첫 선발 경기에서 안타를 만든 김태진은 안타 행진을 이어가면서 윌리엄스 감독의 눈길을 .. 2021. 5. 13.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