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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선택이 ‘학생 창업 유망팀’을 선발합니다 4일~15일 학생 창업유망팀 온라인 대회 개최 초·중·고·대학(원)생의 창업 독려와 사업 모델 발굴을 위한 ‘2021 학생 창업유망팀 300 축제’가 개최된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이하 과기정통부)는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황철주)과 함께 4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 축제를 연다. 행사는 온라인 모의투자대회, 온라인 퍼즐 방명록, 스페셜 밋업(meet-up), 온라인 기업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주요 행사인 온라인 모의투자대회는 국민평가단, 전문가 및 창업유망팀이 학생들의 창업 아이템을 살펴보고, 가상의 투자금으로 우수 창업 소재에 투자하는 ‘모의 대중 투자’ 방식으로 진행된다. 누구나 국민평가단에 신청할.. 2021. 8. 3.
‘인공지능 중심 도시’ 광주로 AI 스타트업 몰린다 전국 AI스타트업(신생 창업기업)들이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로 몰려들고 있다. 민선 7기 역점사업으로 인공지능을 집중 육성중인 광주에서 세계적인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게 이들의 목표다. 유니콘 기업은 창업한 지 10년 이하 비상장 스타트업 중 가치가 10억 달러(1조 원) 이상인 기업을 말한다. 광주시는 지난 19일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리모, ㈜무한정보기술, ㈜빅트리, ㈜스포투, ㈜에픽모바일, ㈜이오타랩스와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74~79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별 법인설립 및 지역사무소 설립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리모는 헬스케어 분야 영상 인공지능, VR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으로 ▲리모바디, 피트니스용 3차원 체형 스캐.. 2021. 2. 22.
“간호사 경험 살려 전용 교육 앱 만들었죠” [간호사 위한 앱 ‘널스노트’ 제작 광주 스타트업 널스노트 오성훈 대표] 현장 경험 부족한 신규 간호사 이론-실무 간극 줄이려 개발 업무·소통 돕는 간호사 버전 ‘밴드’ 4개월만에 5500명 이용 돌보미 등으로 기능 확대…직접 올린 간호사 생활 웹툰도 인기 광주 출신 간호사가 부족한 인력 속에서 환자를 돌보며 강도 높은 업무에 시달리는 간호사를 위해 앱 ‘널스노트(Nurse note)’를 개발했다. 오성훈(28) 널스노트 대표는 “간호사 업무를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동기화하고, 소통 공간을 열어 간호 업무시간을 단축하고 업무처리 정확성을 높이고자 개발된 앱”이라고 소개했다. 지난해 11월 베타테스트 버전을 출시해 4개월여가 지난 지금 550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간호사 업무는 보기보다 힘듭니다. 병원마.. 2020.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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