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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26

도시 전체가 박람회장…생활 속 정원문화 느끼고 즐긴다 10년만에 다시 열리는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숲·마을·습지·해안·국가정원 등 5대 테마로 생태수도 업그레이드 관람객 800만명 등 경제효과 막대 시민이 모두 참여하는 축제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10년 만에 다시 열린다.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국가정원, 마을, 습지, 해안, 숲 등 도시 전체를 정원으로 꾸민다. 4일 순천시에 따르면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2023년 4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6개월간 열릴 예정이다. 10년 전 2013박람회가 도심 팽창을 막고 순천만습지를 보존하기 위한 전이공간으로서 역할을 했다면, 2023박람회는 순천의 자연(숲·마을·습지·국가정원·해안)을 해석한 5대 테마 정원박람회장으로 업그레이드 돼 진정한 정원도시로 성장하게 된다. 10년.. 2020. 3. 5.
순천시 5대 테마 정원 조성…국가정원 품격 높인다 숲·마을·습지·국가정원·해안정원 등 5대 정원 마스터플랜 발표 국제원예생산자협회,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현지 실사 3월 총회 심사 거쳐 7월 최종 결정…순천 ‘또 한번의 도약’ 기대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유치전에 뛰어든 순천시가 12일 AIPH(국제원예생산자협회) 실사단을 초청해 국제정원박람회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마스터플랜에 따르면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2023년 4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6개월동안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정부와 AIPH 승인을 받아 국제행사로 치를 예정이며, 예산은 485억원이 투입된다. 박람회 내용은 5대 자연정원 조성이다. 10년 된 국가정원을 리뉴얼하고, 새로이 숲정원·습지정원·마을정원·해안정원을 조성한다는 것이다. .. 2020.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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