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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인상4

가공식품에 외식비, 채솟값까지…안 오르는 게 없다 우유·맥주에 이어 과자·빵 등 가공식품 도미노 인상 우려 외식비 부담에 장바구니 물가까지…허리 휘는 서민들 지난달 광주와 전남지역 소비자물가지수가 두 달 연속 3%를 기록하는 등 물가 부담이 지속하는 가운데 가공식품과 외식뿐 아니라 과일 중심으로 농산물 가격도 가파르게 올라 소비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여기에 최근 맥주와 우유 가격 인상으로 식료품 가격 인상 우려가 제기되면서 소비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우선 오비맥주가 오는 11일부터 카스와 한맥 등 주요 맥주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6.9% 인상키로 했다. 원부자재 가격과 물류비 상승 등 생산비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맥주 제품 테라와 켈리를 생산하는 하이트진로와 클라우드를 생산하는 롯데칠성음료는 ‘아직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는 입장이지만.. 2023. 10. 10.
한은, 기준금리 0.25%P 인상…사상 첫 4연속 상향 한국은행이 치솟는 물가를 잡기 위해 사상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4차례 연속 올렸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 25일 기준금리를 2.25%에서 0.25%포인트 올린 2.50%로 상향 조정했다. 한은 측은 “국내외 경기 하방 위험이 증대되었지만 높은 수준의 물가 상승압력과 기대인플레이션이 이어지고 있다”며 “고물가 상황 고착을 막기 위한 정책 대응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인상 배경을 설명했다. 또 한은은 이번 인상으로 미국 기준금리(2.25∼2.50%) 상단을 맞춰 외국인 투자자금 유출과 원화 약세, 환율 변화에 따른 수입 물가 상승 등의 위험을 최대한 줄이고자 했다. 하지만 다음 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한꺼번에 기준금리 0.5%포인트 인상하는 ‘빅 스텝’을 밟을 가능성이 커 금리는 다시 뒤집.. 2022. 8. 25.
광주교육청, 2학기 무상급식 단가 7.4% 인상 끼니당 최고 250원 올려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2학기부터 학교 무상급식 단가를 7.4% 인상한다. 시 교육청은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에 따라 학교급식의 질 저하가 우려돼 초·중·고·특수학교의 무상급식비 단가를 학교급별로 140~250원 인상한다”고 10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 7월부터 광주시와 협의해 생활물가지수 증가율 등을 고려해 식품비 단가 7.4%를 인상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 부담 14억원, 시 부담 14억원 등 총 28억원을 추경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인상분을 반영하면 2학기 평균 무상급식비는 끼니당 초등학교 2971원, 중학교 3449원, 고등학교 3392원, 특수학교 3752원이다. 한편, 시교육청은 올 겨울방학부터 유치원과 초등학교 돌봄교실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 2022. 8. 10.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이 본 설 민심] “코로나 국난 위기 극복해 민생 안정시켜달라”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이 전한 설 민심은 무엇보다도 ‘코로나 19 극복과 민생 안정’이었다. 코로나19로 영업을 하지 못했던 이 지역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생각보다 컸고, 코로나 19의 빠른 극복과 서민 경제 활성 대책을 요구하는 지역민이 많았다. 지역 국회의원들은 과거 명절때면 전통시장 등지를 돌며 지역 여론을 경청하고, 대규모 정치 행사를 하곤 했지만, 코로나19 확산과 5인 이상 집합금지 탓에 이번 설 연휴 발걸음은 그 어느 때보다 무거웠다고 전했다. 14일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들은 “코로나19 감염 우려에 최대한 접촉을 자제한 지역민들은 어려운 서민경제 극복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윤영덕(동남갑·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코로나19 탓에 공공장소에서 공식 행사를 할 수 없어 많은 사.. 2021.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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