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예술시장5 10월 개최 ‘아트광주 21’ 화랑 중심으로 2015년부터 운영 작가부스 폐지 프리뷰 등 부대행사 상시 진행 7 월9일까지 관선재 갤러리 전시 지역 작가 부스 폐지, 사전 행사 강화. 광주시가 주최하는 올 ‘아트 광주 21’의 두 가지 키워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5년부터 운영되던 작가들의 개인부스를 폐지하고 화랑 중심으로 운영되며 작가들의 작품을 미리 만나는 프리뷰 전시 등 본전시가 열리는 10월까지 다채로운 행사가 미술애호가를 찾아간다. 한국예술진흥회가 주관하고 윤익 미술문화기획자가 총감독으로 선임된 올해 행사의 출발은 22일 예술의 거리 관선재 갤러리에서 시작된 ‘미술의 숲: 프리뷰-아트광주21’(7월9일까지)이다. 지역 작가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아트마켓으로 전시에는 강동호·정선·최순임 작가 등 27명의 작품이 나왔다. 판매 수익금.. 2021. 6. 23.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