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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중6

KIA 최원준 등 프로야구 선수들 장외서 ‘e스포츠’ 한판 대결 28일‘리그 오브 레전드 : 협곡의 선수들’... 유튜브서 중계 KBO리그 선수들이 그라운드 밖에서 ‘e스포츠’로 한판 대결을 벌인다. KIA 최원준 등 프로야구 선수와 ‘울프’ 이재완 등 전 LoL 프로선수가 함께하는 ‘e스포츠’ 스페셜 경기가 오는 28일 열린다. ‘리그 오브 레전드 : 협곡의 선수들’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개발·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가 개최한다. KIA 최원준과 함께 오재원·함덕주(이하 두산), 고우석(LG), 김원중·김준태(이하 롯데), 노시환(한화), 박종훈(SK), 배제성(KT), 원태인(삼성), 최원태·김혜성(이하 키움)이 ‘e스포츠 선수’로 변신해 장외 승부에 나선다. ‘울프’ 이재완, ‘고릴라’ 강범현, ‘플레임’ 이호종, ‘갱.. 2020. 12. 22.
‘KIA 해결사’ 최형우 DH 두 경기 연속 스리런… 팀은 1승 1패 1차전 9회 역전 스리런, 2차전 8회 추격의 3점포 사직 3연전 2승 1패…롯데에 1.5경기 차 앞선 6위 KIA 타이거즈 최형우가 더블헤더 두 경기에서 연속 스리런을 날렸다. 팀은 1승 1패를 기록했다. KIA가 4일 사직구장에서 진행된 롯데자이언츠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7-9패를 기록했다. 3-3으로 맞서 9회초 나온 최형우의 결승 스리런으로 1차전 승리를 챙겼던 KIA는 2차전에서는 아쉬운 수비와 불펜 난조로 5연승을 잇는데 실패했다. 1차전 스리런으로 결승홈런을 장식한 최형우가 2차전에서도 2-6의 스코어를 5-6, 1점 차로 만드는 3점포를 날렸지만 승리까지 이끌지는 못했다. 1차전에서 6회 대타로 나와 멀티히트에 성공했던 최원준이 2차전에서는 톱타자로 선발 출장해 첫 타석에서 중전안타를 만.. 2020.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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