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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울기자(그라운드 톡톡)

‘통한의 패배’ 광주, 성남전 37R 베스트매치…전북 홍정호 ‘MVP’

by 광주일보 2021.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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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0-1 패로 강등 결정
전북 최종전 비겨도‘우승’

광주FC의 뼈아픈 패배가 기록된 성남전이 37라운드 베스트매치가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30일 K리그1 37라운드 베스트 11을 선정해 발표했다.

베스트매치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광주와 성남의 경기가 선정됐다.

‘강등권’에서 혈투를 벌인 두 팀은 전반 29분 기록된 성남 안진범의 환상적인 오버헤드킥에 희비가 엇갈렸다.

광주는 거세게 성남 골대를 두드렸지만 철벽 방어를 과시한 골키퍼 김영광에 막혀 0-1 패배를 기록, K리그2 강등이 확정됐다.

신들린 선방쇼로 광주를 울린 김영광과 허를 찌르는 골을 선보인 안진범이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MVP는 대구FC와의 원정경기에서 결승골을 터트린 전북현대 홍정호가 선정됐다.

홍정호의 활약으로 2-0 승리를 거둔 전북(승점 73)은 울산현대(승점 71)와 승점 2점 차를 유지하며 베스트팀이 됐다.

한편 37라운드 결과에 따라 파이널 B그룹의 ‘잔류 전쟁’은 마무리가 됐다.

12위가 확정된 광주의 강등이 결정됐고, 강원FC가 승강플레이오프를 통해 잔류를 노리게 된다.

K리그1 우승 경쟁은 12월 5일 오후 3시 펼쳐지는 최종전까지 이어진다.

승점 2점 차 1위 전북이 안방에서 제주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우승에 도전한다. 울산도 홈에서 대구FC를 상대로 막판 뒤집기에 나선다.

이날 전북이 승리하거나 무승부를 기록해도 울산전 결과에 상관없이 5연패 위업을 이루게 된다.

울산은 무조건 이기고, 전북의 패배를 기다려야 한다. 득점에서 전북에 7점 차로 뒤지고 있기 때문에 동률을 기록해도 우승컵을 들어 올릴 수 없다.

◇K리그1 37라운드 베스트 11

▲MVP: 홍정호(전북) ▲FW : 제르소·주민규(이상 제주), 문선민(전북) ▲MF: 쿠니모토(전북), 기성용(서울), 안진범(성남) ▲DF: 정우재(제주), 홍정호·이용(이상 전북), 권경원(성남) ▲GK: 김영광(성남) ▲베스트 팀: 전북 ▲베스트 매치: 성남(1) vs (0)광주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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