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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기자

한여름밤 신명나는 국악공연

by 광주일보 2022.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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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예회관, 7월 화·토·일 무대

광주시립창극단 공연 모습

광주문화예술회관(이하 문예회관)이 7월 한달 간 한여름밤 무더위를 잊을 만한 신명나는 국악공연을 선보인다.

문예회관은 오는 7월부터 전통국악, 창작국악, 국악마술극, 미디어아트와 접목시킨 국악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를 마련했다.

문예회관은 기존 화~토요일 열리던 광주국악상설공연을 일요일까지 하루 더 늘려 시민들을 찾아간다.

먼저 7월 1일 첫 공연은 광주시립창극단의 신명나는 명품 국악공연이 막을 올린다. ‘춘향가로 노니난디’라는 주제로 판소리 춘향가의 내용을 극으로 각색한 단막창극 ‘어사상봉’과 농부들이 모를 심을 때 부르는 노동요인 ‘농부가’ 등 흥겹고 신나는 국악공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시립창극단은 오는 9일 ‘하·호’, 15일 ‘8人8色’, 23일 ‘風舞樂과 노닐다’ 등 다채로운 무대를 마련한다.

7월 7일에는 빛고을무등가야금 연주단이 ‘琴&불후의 명곡 유태평양의 樂 콘서트’를 주제로 상설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더위를 잊을만한 활기찬 에너지를 선사한다. 이번 공연에는 유태평양의 불후의 명곡 시리즈인 ‘비나리’, ‘추억으로 가는 당신’, ‘풍문으로 들었소’와 무용 ‘태평무’와 함께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7월 14일은 앙상블 련이 ‘달빛동행’이라는 주제로 대구 출신 바디와 함께 국악 무대를 펼친다. 앙상블 련은 박대성류 아쟁산조를 창작으로 복원한 곡인 ‘오아시스’, 앙상블 련과 바디의 합작품인 수어지교를 모티브로 재구성한 곡인 ‘달빛동행’ 등 의미 있는 공연을 선사한다.

광주국악상설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프라인 공연을 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한다. 자세한 일정 및 예매는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 062-613-8379.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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