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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전국체전3

15년만의 스포츠 대축제…4만명 손님맞이 막바지 점검 분주 전남도 한 달 앞 전국체전·장애인체전 준비 박차 목포 중심 22개 시·군 70개 경기장서 49개 종목 개최 주경기장 목포 종합경기장·경기장 80곳 신축·개보수 자원봉사자 4천여명 모집·KBS열린음악회 등 문화행사 전남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 알리는 ‘문화 체전’ 홍보 전남도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2023년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의 성공개최를 위해 전 도민과 함께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전남의 비전과 저력을 담은 올림픽 수준의 개·폐회식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전국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목포종합경기장 공사도 마무리 되면서 성공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0월과 11월 15년 만에 목포를 중심으로 전남에서 다시 열리는 전국체전의 경기장 시설과 숙박시설, 개회식과 성화봉송 행사 등 대회 준.. 2023. 9. 5.
“전국체전 열리는 목포 깨끗하게 해야죠” 목포 범시민운동 500명, 주경기장 주변 정화 목포시 민선 8기 범시민운동인 ‘희망찬 목포 만들기’ 참가자들이 전국체전이 열리는 목포종합경기장 일대에서 정화 활동을 벌였다. 희망찬 목포 만들기 실천추진단 500여 명은 최근 ‘104회 전국체전’과 ‘43회 전국장애인체전’이 오는 10~11월 열리는 목포종합경기장 주변을 깨끗하게 청소했다. 민선 8기 범시민운동인 희망찬 목포 만들기는 ‘마을가꿈’ 등 4대 실천과제를 내걸고 있다. 목포시와 실천추진단은 오는 6일 열릴 목포종합경기장 준공식을 앞두고 경기장 주변 쓰레기와 잡초를 치웠다. 전국체전 개·폐회식과 육상 경기가 열릴 목포종합경기장은 연면적 2만6468㎡, 지상 3층, 관람석 1만6468석의 규모로 완공된다. 목포시는 앞으로 주요 간선도로변과 관광지에서.. 2023. 9. 4.
전국체전 준비 착착…목포 메인스타디움 완공 눈앞 10월 13~19일 전국체전 11월 3~8일 장애인체전 관람석 1만6468석 공정률 99% 토목·조경공사 진행 중 오는 10월과 11월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의 메인스타디움으로 사용할 목포종합경기장의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목포시에 따르면 대양동에 건립하는 목포종합경기장의 현재 공정률은 99%로 트랙과 지붕공사는 완료됐으며, 토목과 조경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목포종합경기장은 2만 6468㎡의 면적에 지상 3층, 관람석 1만 6468석의 규모로 건립된다. 당초 지난 7월 말 완공할 예정이었으나 계속되는 장마 등으로 8월로 불가피하게 연기됐다. 이 곳은 제104회 전국체전 및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의 개·폐회식과 육상경기 등 주 경기장으로 사용된다. 목포종합경기장에서는 오늘까지.. 2023.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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