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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4

‘체지방 감소 기능식품’ 제대로 알고 섭취하세요 식약처, 기능성 원료 30종 안내⋯구매시 주의할 점도 코로나19로 인해 활동량이 줄어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다. 전국 만 20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와 국민 체중 및 비만인식도 조사’를 한 결과, 코로나19 이후 10명 중 4명(46%)의 체중이 3kg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작정 운동하고 굶는 다이어트가 아닌 체지방 감소에 도움도 주면서 건강도 챙길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살펴봤다. 체지방은 우리 몸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지만, 과도하게 쌓이면 혈관이나 간 등에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 체중은 체지방 외에도 뼈, 근육 등의 무게가 포함된 것이라서 ‘체중 감소’가 반드시 ‘체지방 감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체지방 감소 기능성 원료는 지.. 2021. 8. 18.
코로나에 건강식품 인기…명절 선물 ‘조미료’ 제쳤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해 명절 선물도 건강기능식품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명절인 9월14~29일 홍삼 ‘정관장’ 제품 매출은 전년 추석보다 23% 증가했다. 신세계백화점이 중소기업과 협력해 판매하는 ‘강개상인’ 매출도 28% 올랐다. 광주신세계는 오는 24일까지 벌이는 설 선물 예약 판매 기간 동안 건강기능식품 52종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크릴오일’ 함유 제품과 홍삼스틱, 녹용원, 홍삼도라지꿀, 산삼배양근 등 다양하다. 할인 가격은 2만원대에서 7만원대까지 다양하다.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면역력에 좋은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호응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올 설 명절에도 높은 신장세를 보일 것으로.. 2021. 1. 21.
추워지면 건강챙겨요…광주 이마트 건강기능식품 매출 33%↑ 11월 대형마트 건강기능식품 매출이 지난해보다 30% 넘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광주지역 4개 이마트에 따르면 이달 1~9일 이들 매장의 건강기능식품 매출은 1년 전보다 33.2% 증가했다. 겨울철인 11~12월 건강기능식품 매출 증가율은 2018년 9.4%, 2019년 10.3% 등 매년 오르고 있다. 이마트 측은 겨울철 일교차가 커지면서 활동량이 줄어든 소비자들이 면역력을 보강하기 위해 건강기능식품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달 같은 기간 피트니스용품 매출도 1년 전보다 7.8% 증가했다. 겨울 필수제품으로 꼽히는 보습용품도 11.9% 매출이 늘어났다. 집에서 운동하는 ‘홈 트레이닝’(홈트) 열풍으로, 셀프 피트니스 안내책자나 마사지기, 다이어트 짐볼, 바디롤러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이마.. 2020. 11. 11.
식탁까지 바꾸는 ‘코로나19’ 신선식품 대신 간편식 등으로 한 끼 먹는 ‘선반 파먹기’ 유행 롯데百 광주점 31일까지 ‘면역력 상품전’ 등 건강식품 매출↑ 코로나19가 밥상 풍경을 바꿨다. 만일에 대비하기 위해 집에 있는 식료품으로 한 끼를 대체하는 ‘선반 파먹기’가 유행하고 있고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건강기능식품 매출이 크게 오르고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오는 31일까지 지하 1층 건강매장에서 ‘면역력 상품전’을 열고 건강기능식품을 30~50% 할인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면역력 강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롯데백화점은 뿌리는 프로폴리스 등 항균·항염·항산화 효과와 면역력 증강 효능을 가진 건강기능식품을 대거 내놓고 있다. 광주지역 4개 이마트가 1월27일~2월5일 열흘 간 건강기능식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2020.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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