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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서구가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로 피해를 입은 인근 상가를 위해 영업 정상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화정아이파크 인근 상가는 붕괴 사고 이후 4개월이 지난 현재도 위험구역으로 인식돼 영업 손실을 호소하고 있다.
서구는 최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8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피해상가의 행사 물품, 사무용품 등 구매촉진 운동을 펼쳤다.
농성2동 보장협의체는 어린이날 행사를 위해 선물 꾸러미 190만원 상당을 구입해 열린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소식을 들은 서구 자생단체들도 동참 의사를 밝혀왔다고 한다.
또 지난 6일에는 서구청 야외광장에서 열린 사회적경제 & 자활사업단 행복장터 행사에 피해 상가 참여를 지원하기도
했다.
서구는 물품구매 운동을 더욱 확대하고 광주시, 산하기관, 공공기관 등으로 참여 범위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서구청 사고수습지원단 관계자는 “사고로 인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가주 분들께 조금이나마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한 전환점이 되어주고자 프로젝트를 계획했다”며 “앞으로도 피해상가의 빠른 정상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찾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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