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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서 로또 1등…1011회 11명 각각 22억원씩

by 광주일보 2022.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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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제 1011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 9, 12, 26, 35, 38’이 1등 당첨번호가 됐다. 당첨금은 22억2034만원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11명이 나왔다. 6명이 자동으로, 5명이 수동으로 번호를 선택했다.

경기도에서 3명의 당첨자가 나왔고, 충남·경남에서 2명, 서울·대전·제주에서 각각 1명씩의 당첨자가 나왔다.

호남권에서는 보성군 현충로에서 복권을 구입한 1명에게 1등의 행운이 돌아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2’으로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6명이다. 이들은 각각 5356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818명이며, 당첨금은 144만원이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3만7485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29만2065명이다.

/임수영 기자 swim@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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