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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제 1007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8, 11, 16, 19, 21, 25’가 1등 당첨번호가 됐다. 당첨금은 27억1878만원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9명이 나왔다. 6명이 자동으로, 2명이 수동으로, 1명이 반자동으로 번호를 선택했다.
서울·부산에서 2명의 당첨자가 나왔고, 경기·인천·대구·강원·충남에서 각각 1명씩의 당첨자가 나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0’으로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0명이다. 이들은 각각 5825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844명이며, 당첨금은 143만원이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3만7134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25만6573명이다.
/임수영 기자 swim@kwangju.co.kr
[지천명의 오늘의 운세] 2022년 3월 20일 띠별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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