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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로또 1등 당첨…1005회 12명, 20억6천만원

by 광주일보 2022.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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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제 1005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8, 13, 18, 24, 27, 29’가 1등 당첨번호가 됐다. 당첨금은 20억6199만원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12명이 나왔다. 7명이 자동으로, 4명이 수동으로, 1명이 반자동으로 번호를 선택했다.

경기도에서 4명의 당첨자가 나왔고, 인천에서 2명이, 서울·부산·인천·경남·경북에서 각각 1명씩의 당첨자가 나왔다.

호남권에서는 광주시 서구 상무버들로 32에서 복권을 구입한 1명에게 1등의 행운이 돌아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7’로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4명이다. 이들은 각각 4907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798명이며, 당첨금은 147만원이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4만3067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34만9017명이다.

/임수영 기자 swim@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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