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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울기자(그라운드 톡톡)

[현장에서] ‘월요일 야구’ 기다리는 챔피언스필드

by 광주일보 2020.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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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포가 덮여 있는 챔피언스필드 내야.

비로 12일 경기를 쉰 KIA가 13일 ‘월요일 경기’를 치릅니다.

예보보다 일찍 비가 그치면서 챔피언스필드 정비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비가 더 이상 내리지 않는다면 오후 6시 30분 예정대로 경기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전날 등판이 미뤄졌던 임기영과 한현희가 그대로 마운드에 올라 ‘사이드암’ 맞대결을 벌입니다.

/글·사진=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방수포가 덮여 있는 챔피언스필드 내야.
방수포 걷는 작업 시작.
방수포 걷는 작업 중.
방수포 정리 작업 중.
방수포가 걷힌 챔피언스필드.

 

 

KIA 비로 휴식, 13일 ‘월요일 야구’

‘월요일 경기’가 열린다.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이 경기는 13일 오후 6시 30분 ‘월요일 경기’로 진행된다.

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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