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12월 10일 癸未
36년생 한번 결정되면 번복하기 힘이 드니 장고한 후에 판단할 일이다. 48년생 주변의 충고를 수용한다면 해결점을 찾는다. 60년생 필요로 해 왔던 것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72년생 신중하게 검토하는 것이 과실을 최소화하리라. 84년생 남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는 영광이 따르리라. 96년생 가닥이 잡히는 시점이다. 행운의 숫자 : 06, 94
37년생 감당할 수만 있다면 수용하는 것이 백번 낫다. 49년생 자신과는 하등의 상관이 없는 일임을 알라. 61년생 누적된 폐단을 해소할 수 있는 적기이다. 73년생 오로지 현안에 대해서만 몰두할 일이다. 85년생 공들여 왔던 것에 차질이 빚어질 수가 있다. 97년생 내버려 두면 위험하니 즉시 바로 잡아야 할 것이니라. 행운의 숫자 : 38, 74
38년생 관계자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다소 지연될 수도 있음을 감안하는 것이 옳다. 50년생 예상 밖의 판국이니 마음을 굳게 먹어야만 한다. 62년생 자신과 무관한 제3자의 일에는 아예 관여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74년생 대로를 걷는 것이 편하고 빠른 길이다. 86년생 진솔했을 때 더 설득력이 있는 법이다. 98년생 굽은 것은 펴자. 행운의 숫자 : 88, 89
39년생 불쾌와 기쁨이 더불어서 올 수이니 반길반흉이로다. 51년생 부담스럽더라도 추진하는 것이 마땅하다. 63년생 미흡한 점이 보이거든 미루지 말고 손질하자. 75년생 낙관적인 정황만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자. 87년생 별로 상관될 일이 아니니 괘념치 말고 처리하라. 99년생 막상 임하면 마른 나무 꺾듯 할 것이다. 행운의 숫자 : 02, 78
40년생 고역이 따르며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52년생 규칙적이라면 신뢰감을 준다. 64년생 기회는 준비하고 있는 이의 것이다. 76년생 작심한 바와 행동이 시종일관 일치해야 성취하리라. 88년생 종합적으로 실행해야만 순조로운 양상으로 이끈다. 00년생 머지않아서 의도하여 왔던 바가 기다렸다는 듯이 펼쳐질 것이다. 행운의 숫자 : 25, 75
41년생 지속한다면 승산은 충분히 있느니라. 53년생 방치한다면 패착의 길로 접어들게 될 것이다. 65년생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일이 벌어질 수다. 77년생 오랜 세월 동안에 걸쳐서 애를 태웠던 고민거리가 해결될 조짐이 보인다. 89년생 연쇄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일취월장할 수 있다. 01년생 다투면 손재요, 양보하면 득이 된다. 행운의 숫자 : 23, 62
42년생 무심코 한 말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으니 삼사일언 하는 것이 옳다. 54년생 오르막이 있으면 반드시 내리막도 있게 마련이니 용기를 잃지 말라. 66년생 준수하지 않는다면 위험에 노출될 것이다. 78년생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일이 있다. 90년생 확신이 선다면 재지 말고 즉시 추진하자. 02년생 새롭게 해야 할 때다. 행운의 숫자 : 14, 82
43년생 어차피 상대적이니 만큼 자신이 어떻게 처신하느냐에 따라서 상대의 대응이 달라진다. 55년생 강인한 의지가 있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67년생 열린 마음으로 임하는 것이 생산적인 시국으로 이끈다. 79년생 상대는 다 알면서도 내숭을 떨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91년생 남을 의식할 필요 없다. 03년생 중도에서 개편되겠다. 행운의 숫자 : 13, 56
44년생 겸손함과 검소함 속에서 복이 피어나리라. 56년생 늦은 시간에야 겨우 가닥이 잡히겠다. 68년생 활용 여부에 따라 향방이 좌우될 것이다. 80년생 직접적이지 않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92년생 가까스로 벗어나게 되는 형상이다. 04년생 현재 상태를 계속 유지하면서 기회를 도모하는 것이 백번 나을 것이다. 행운의 숫자 : 18, 68
45년생 성공할 가능성의 폭이 점점 넓어지는 형국이다. 57년생 구태에서 벗어나야만 새로운 면모를 도모하게 된다. 69년생 격식이 필요한 때이므로 외형을 제대로 갖춰야겠다. 81년생 구조적인 모순 관계에 놓여 있도다. 93년생 보편타당해야만 설득력을 얻게 된다. 05년생 현실성이 없으니 아예 꿈도 꾸지 말라. 행운의 숫자 : 20, 99
46년생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이니라. 58년생 불확실성에 의한 두려움 때문에 주저하지 말고 꼭 행해야겠다. 70년생 시시각각 변하는 위상이니 진중한 판단이 요구된다. 82년생 따사로운 햇살을 받아 길조가 싹트리라. 94년생 조건이 호전되면서 훨씬 용이해진다. 06년생 실효적인 제의를 하는 이가 보인다. 행운의 숫자 : 19, 80
35년생 다양한 관점으로 조명해 볼 필요가 있다. 47년생 지리멸렬했던 소강상태를 극복하고 자리를 잡으면서 능률적인 여건이 조성되리라. 59년생 지나치다면 많은 부작용을 초래하게 되리라. 71년생 탄력이 붙을 때 집중적으로 추진하자. 83년생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안목이 생산적이다. 95년생 독특한 요령이 필요한 때이다. 행운의 숫자 : 12, 66
/지천명
광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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