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6일 진행된 제1066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6, 11, 16, 19, 21, 32’가 1등 번호가 됐다. 광양 등에서 15명이 1등에 당첨돼 16억 7094만원씩 받는다.
15명 중 11명은 자동, 3명은 수동, 1명은 반자동으로 6개의 번호를 맞혔다.
지역 별로는 광양(동행복권 시청점) 서울, 대구, 고양, 광명, 구리, 안성, 평택, 아산, 구미, 거제, 고성, 김해, 진주, 창원에서 1등 당첨자가 나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5’.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8명이며 당첨금은 4747만원이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323명으로 이들은 126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5만2826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은 243만2046명으로 당첨금은 각각 5만원과 5000원이다.
/문소영 기자 mso@kwangju.co.kr
15명 중 11명은 자동, 3명은 수동, 1명은 반자동으로 6개의 번호를 맞혔다.
지역 별로는 광양(동행복권 시청점) 서울, 대구, 고양, 광명, 구리, 안성, 평택, 아산, 구미, 거제, 고성, 김해, 진주, 창원에서 1등 당첨자가 나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5’.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8명이며 당첨금은 4747만원이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323명으로 이들은 126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5만2826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은 243만2046명으로 당첨금은 각각 5만원과 5000원이다.
/문소영 기자 mso@kwangju.co.kr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