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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회 로또 1등, 13명 20억씩…광주 두 명 ‘당첨’

by 광주일보 2023.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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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9회 로또 추첨 결과 13명이 1등에 당첨돼 20억 3317만원씩 받는다.

18일 진행된 추첨에서 ‘7, 10, 22, 25, 34, 40’이 1등 번호가 됐다. 8명이 자동, 4명이 수동, 1명이 반자동으로 1등 번호를 맞혔다.

서울에서 4명, 광주와 인천에서 각각 2명의 당첨자가 나왔다. 순천, 익산 안양, 아산에서도 1등이 나왔고 동행복권 사이트에서 수동으로 번호를 선택한 사람도 1등이 됐다.

광주에서 1등이 배출된 지점은 훼미리그랜드(동구 의재로 34-1 CU그랜드점내),매월동 복권나라(북구 서하로 117 101호)로 각각 수동, 자동으로 번호를 골랐다. 순천 복권나라동성점(연향번영길 94 동성아파트 상가)에서도 1등이 나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7’.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3명으로 2등 상금은 5307만원이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127명으로 이들은 141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5만1941명이고,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51만6955명이 나왔다.

/문소영 기자 mso@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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