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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회 로또 13명 ‘20억’…완도에서도 1등 행운

by 광주일보 2023.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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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8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1, 23, 25, 30, 32, 40’이 1등 당첨 번호가 됐다. 13명이 1등에 당첨돼 20억5802만원씩 받는다.

서울에서 가장 많은 3명이 1등에 당첨됐다. 대구, 인천, 대전, 김포, 부천, 시흥, 의왕, 아산, 제주와 완도 추섬로또(개포로145번길 44-4 제2호)에서도 1등이 나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2’가 됐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0명으로 각 7432만원씩을 받는다. 당첨 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074명이고 당청금은 145만원이다.

당첨 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5만2446명, 당첨 번호 3개가 일치한 5등은 254만5208명이다. 4등과 5등 당첨금은 각각 5만원과 5000원이다.

/문소영 인터넷기자 mso@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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