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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7회 로또 17명 ‘16억’…광주서도 1등 당첨

by 광주일보 2023.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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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7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8, 13, 19, 27, 40, 45’가 1등 당첨번호가 됐다. 1등 당첨자는 17명으로 이들은 16억1607만원씩 받는다.

13명이 자동으로 번호를 선택했고, 4명은 수동으로 번호를 골랐다. 인천에서 가장 많은 3명이 1등이 됐고, 부산에서 2명, 서울, 군포, 시흥, 수원, 안산, 안성, 음성, 당진, 서산, 전주, 제주에서도 당첨자가 나왔다. 광주에서는 광산구 알리바이(수등로 253)에서 1등 당첨자가 나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2’로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64명이다. 2등 당첨금은 690만원이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천962명으로 이들은 155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4만6471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46만1496명이 나왔다.

/이유빈 인터넷기자 lyb54@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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