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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1049회 로또, 광주·광양서 ‘17억’…15명 1등

by 광주일보 2023.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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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진행된 제1049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3, 5, 13, 20, 21, 37’이 1등 당첨 번호가 됐다. 15명이 1등에 당첨돼 17억2781만원씩 받는다.

9명이 자동으로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혔고, 6명은 수동으로 1등이 됐다. 광주 초원복권 신창점(광산구 신창로 76 1층)과 광양 백운로 광양복권나라에서도 1등 당첨자가 나왔다.

이외에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2명, 김포, 이천, 원주, 김천, 거제, 양산, 창원에서도 1등이 배출됐다. 제주 서귀포 동홍코사마트에서는 수동으로 2개의 1등 당첨 사례가 나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7’.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9명으로 당첨금은 4853만원이다.

당첨 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968명이 나왔고 이들은 146만원씩 받는다.

당첨 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4만7061명, 당첨 번호 3개가 같은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46만2622명이다.

/문소영 인터넷기자 mso@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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