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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마지막 로또, 광주서 3명 ‘1등’…16억씩

by 광주일보 2023.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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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이 31일 진행한 제1048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6, 12, 17, 21, 32, 39’가 1등 번호가 됐다.

2022년 마지막 추첨에서 17명이 1등에 당첨돼 16억 1249만원씩 받는다. 광주에서 광주도서유통(남구 봉선1로 79 북소리), 중흥마트(북구 문산로 30 중흥2차 아파트상가), CU화목화성점(쌍촌로 29 CU편의점) 등 3곳에서 1등이 나왔다.

여수(금진슈퍼), 전주(운수대통복권샵), 완주(삼례로또복권)에서도 1등에 당첨됐다. 서울, 부산, 인천, 구리, 시흥, 용인, 의정부시, 세종, 안동, 창원, 제주에서도 1등 당첨자가 나왔다.

13명이 자동, 4명이 수동으로 1등 번호를 선택했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0’.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102명으로 4479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817명으로 당첨금은 120만원이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7만86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은 272만1555명으로 각각 고정 당첨금으로 5만원과 5000원을 받는다.

/문소영 인터넷기자 mso@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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