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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 로또 ‘5, 14, 15, 23, 34, 43’…20명 12억4천, 광양에서 1등 당첨

by 광주일보 2022.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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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42 로또 복권추첨에서 20명이 1등에 당첨돼 12억4066만원씩 받는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19일 ‘5, 14, 15, 23, 34, 43’이 1등 당첨번호가 됐다고 밝혔다.

6개의 번호를 모두 맞힌 1등은 20명으로 7명이 자동, 12명이 수동, 1명이 반자동으로 번호를 골랐다. 광양 공영로 90 나눔로또 편의점에서도 1등이 나왔다.

경북 칠곡 중앙로또점에서는 수동으로 선택한 7게임이 1등이 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로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100명이다. 당첨금은 4136만원이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567명, 당첨금은 116만원이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5만7156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은 246만2593명이다. 4등과 5등은 각각 고정 당첨금인 5만원과 5000원씩 받는다.

/문소영 인터넷기자 mso@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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