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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회 로또, 10명 24억 6천만원 ‘행운’…해남서도 1등

by 광주일보 2022.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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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6, 27, 35, 39, 45’가 1027회 로또복권 1등 번호가 됐다. 당첨금은 24억 6050만원이다.

6일 진행된 로또 복권 추첨에서 10명이 1등에 당첨됐다. 7명이 자동으로 번호를 선택했고, 3명은 수동으로 번호를 골랐다.

논산에서 2명이 1등이 됐고, 서울, 인천, 평택, 계룡, 전주, 진주에서도 당첨자가 나왔다. 해남 로또명당(우수영로1)도 1등 배출점이 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5’.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3명으로 이들은 4941만원씩 받는다.

당첨 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700명으로 당첨금은 152만원이다.

당첨 번호 4개가 같은 4등은 13만4097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은 221만7201명이다. 이들은 고정 당첨금으로 각각 5만원과 5000원을 받는다.

/서다빈 에디터 bongous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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