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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284

송갑석·김승남 위원장이 본 ‘국토 불균형 광주·전남의 위기’ ◇ 공통질문 1 광주·전남의 비전을 새롭게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 영남권에 이어 충청권에도 뒤지면서 광주·전남의 경쟁력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국토불균형을 시정하기 위한 대책은 없나. 2 공공기관, 연구기관, 민간기업 등을 인구감소 및 소멸지역 중심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정부에 요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3 행정수도 완성과 함께 국책사업 낙후지역 우선 실시, 국가기반시설 전수조사 후 미 흡지역 우선 배정 등을 통한 불균형의 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4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기존 상생협력위원회를 명실상부하게 운영해 광주·전남 현안 및 미래 사업을 논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5 정부에 가장 먼저 건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국가균형발전대책이 있다면 무엇인가. 6 끝으로 지역민에.. 2020. 10. 16.
이용섭 시장, 김영록 지사가 본 ‘국토 불균형 광주·전남의 위기’ [이용섭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인터뷰] “지자체 자립 규모·기반 구축 없인 경제낙후도 인구소멸도 극복 못해” “균특법으로 불균형 해소 어려워 인구소멸지역 지원 특별법 시급” ◇ 공통질문 1 광주·전남의 비전을 새롭게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 영남권에 이어 충청권에도 뒤지면서 광주·전남의 경쟁력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국토불균형을 시정하기위한 대책은 없나. 2 공공기관, 연구기관, 민간기업 등을 인구감소 및 소멸지역 중심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정부에 요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3 행정수도 완성과 함께 국책사업 낙후지역 우선 실시, 국가기반시설 전수조사 후 미흡지역 우선 배정 등을 통한 불균형의 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4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기존 상생협력위원회를 명실상부하.. 2020. 10. 15.
부활한 이종호, 전남 4강 싸움 이끈다 11일 오후 4시 충남아산과 23R 홈경기 전남 드래곤즈가 침묵을 깬 이종호를 앞세워 플레이오프행을 위한 승리에 도전한다. 전남은 11일 오후 4시 광양축구전용경기장에서 충남아산FC와 2020 K리그2 23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4위까지 주어지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승리가 간절하다. 전남은 승점 30점으로 6위에 머물고 있지만, 3위 경남FC와 4위 대전하나시티즌이 승점 33점으로 가시권에 있다. 두 팀에 득점에서 밀리면서 아산전에서 승리를 하더라도 4위 진입은 어렸지만, 5위 서울이랜드(승점 31)와는 순위를 바꿀 수 있다. 정규시즌까진 5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이종호의 부활은 반갑다. 부상으로 신음했던 이종호가 앞선 부천 원정에서 천금같은 동점골을 넣으면서 팀에 승점 1점을 안겨줬다. 또 지난 7.. 2020. 10. 11.
총상금 3000만원, 전남 지역 우수 크리에이터 찾아라! 30일까지 자유 소재 공모, 본선 12개 팀 선정 11월 13일 상금 1000만원 대상 주인공 탄생 전남 지역 우수 크리에이터 발굴을 위한 공모전이 진행된다. 전남도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지역의 우수 1인 크리에이터 발굴과 영상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2020년 전라남도 1인 크리에이터 대회’를 연다. 총상금 3000만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Netstory For 전라남도-세상 어디에도 없는 전라남도 영상 이야기’라는 주제로, 전남의 다양하고 독창적인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는 유튜브 영상 콘텐츠를 공모한다. Netstory(넷스토리)는 New, Next, Story의 합성어로 ‘새로운 다음을 위한 이야기’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남 도민을 비롯한 전남 소재 대학 재·휴학생 그리고 전남에 사업장을 .. 2020.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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