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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천기자

광주문예회관 재개관 기념 무대…명품 클래식 선사

by 광주일보 2023.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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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향, 6월16일 정기연주회…송지원 등 협연

광주시립교향악단이 문화예술회관 재개관을 기념하는 음악회로 관객을 맞이한다.

특히 이번 음악회에는 ‘시민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새 단장을 마친 문예회관의 연주회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광주시향은 오는 6월 16일(오후 7시 30분)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373회 정기연주회 ‘Beyond’(지휘 홍석원)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에서 광주시향은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와 생상스의 ‘교향곡 3번 C단조 오르간’을 연주한다.

1부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의 협연으로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를 연주한다. 브람스 전성기에 내놓은 걸작이자 전 생애에 걸쳐 작곡한 단 하나뿐인 바이올린 협주곡이다. 브람스의 풍부하고 깊은 음악성을 담고 있어 당대에는 물론 지금까지 널리 사랑받고 있는 작품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은 2017 윤이상 국제음악콩쿠르에서 1위와 함께 박성용영재특별상을 수상했다. 티보 바가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2위 수상, 칼 닐슨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예후디 메뉴인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했으며 현재 이화여대 관현학과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부에서는 생상스 교향곡 3번 C단조 ‘오르간’이 연주된다. 오르간 연주자로 활동한 생상스가 오케스트라와 오르간의 협주를 교향곡 형식으로 녹여낸 작품으로 장엄하고 웅장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광주시향과 함께 연주하는 오르가니스트 신동일은 프라하의 봄 국제 음악 콩쿠르 등 다수의 국제 오르간 콩쿠르에서 수상 및 입상했다. 유럽을 비롯해 북미와 남미,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각지에서 초청받아 연주를 펼치고 있으며 연세대 교회음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예매는 광주문예회관 홈페이지와 티켓링크에서 가능. 입장권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며 8세부터 입장할 수 있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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