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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229

KBO 인턴사원 공개 모집 미디어센터 업무 보조, 28일까지 서류 접수 KBO가 미래전략TF팀에서 미디어센터 업무를 보조할 인턴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인턴사원 채용은 2020년 프로스포츠 인턴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모집대상은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로 정보통신 관련 전공자 또는 미디어, 영상 관련 전공자를 우대해 선발할 방침이다. 서류접수는 오는 28일(화) 오후 3시까지가 이뤄진다. KBO 홈페이지(www.koreabaseball.com)에 지정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뒤 자기소개서(자유양식) 1부와 함께 KBO 공식 이메일(hirekbo@koreabaseball.or.kr)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5월 6일(수)에 개별 통보된다. 서류 전형과 면접을 거친.. 2020. 4. 23.
KIA 대구 원정, NC 홈경기 추가 KBO 추가 연습경기 일정 발표 KBO 연습경기 추가 편성 일정이 확정됐다. KBO는 23일 KBO 연습경기를 추가 편성해 발표했다. 팀당 2경기씩 총 10경기가 더 열리며 29일(수)과 5월 1일(금) 각각 5경기씩 진행된다. KIA 타이거즈는 29일 대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를 갖고, 내달 1일에는 안방에서 NC 다이노스와 추가 경기를 치른다. KIA는 앞서 25일과 27일에도 NC와 두 경기를 치른다. 모든 경기는 오후 2시에 시작된다. 구단의 요청이 있을 경우 야간 경기로 변경된다. 중계 일정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27일 문학구장에서 예정된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는 구단의 요청으로 경기 개시 시간이 오후 6시에서 오후 2시로 변경됐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 2020. 4. 23.
KIA 윌리엄스 감독 ‘하던 대로’ 2020시즌 스타트 21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삼성과 첫 연습경기 이사회 통해 5월 5일 어린이날 개막 확정 ‘하던 대로’ 윌리엄스 감독의 2020시즌이 준비된다. KIA 타이거즈는 21일 오후 2시 삼성 라이온즈와 KBO 연습경기 첫 경기를 치른다. 타이거즈 첫 외국인 사령탑에 오른 윌리엄스 감독에게는 처음 만나는 KBO리그 상대다. 앞서 KIA는 스프링캠프와 홍백전을 통해서 실전을 이어왔지만 미국 독립리그 팀, 자체 연습경기였던 만큼 KBO리그 팀을 만날 기회가 없었다. 윌리엄스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선수단이 다른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과 경기를 하는 것에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며 웃음을 보였다. 드디어 ‘진짜 상대’와 만나게 된다는 기대감으로 경기를 기다리고 있지만 ‘하던 대로’가 윌리엄스 감독의 이야기다. 긴 캠프.. 2020. 4. 21.
프로야구 ‘코로나 스타일’ 연습경기 KIA, 삼성과 21일 홈·23일 한화 원정...25·27일엔 NC와 경기 윌리엄스 감독 ‘色’ 확인해 볼 기회...10개 구단 20경기 TV 생중계 KBO, 21일 이사회서 개막일 결정...코로나19 대응 매뉴얼 발표 선수들, 경기 중 하이파이브 금지...심판위원 등 스태프 마스크 의무화 KBO리그 2020시즌 개막을 위한 점검 무대가 시작된다. KBO 연습경기가 21일 막을 올린다. 팀당 4경기씩 총 20경기가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KIA타이거즈는 삼성라이온즈와 21일 안방에서 첫 경기를 치르고, 23일 대전으로 가 한화 이글스를 상대한다. 25, 27일에는 NC 다이노스와 연달아 만난다. 25일은 원정 경기, 27일은 홈경기로 펼쳐진다. 또 KBO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정규시즌 개막 일정을 .. 2020.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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