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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영기자(핫이슈)71

광주에서 로또 1등 당첨···963회 로또 ‘6, 12, 19, , 23, 34, 42’ 제 963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6, 12, 19, 23, 34, 42’가 1등 번호가 됐다. 당첨금은 14억7647만8125원이다. 15명이 1등의 행운을 안았으며, 이 중 8명이 번호를 자동으로, 5명이 수동을 선택했다. 서울·인천·경기도에서 11명의 당첨자가 나왔으며 광주·대전·경북·제주에서 1명씩 당첨자가 나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5’이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8명이 나왔고, 이들은5428만2285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가 같은 3등은 3137명이 나왔고, 당첨금은 117만6665원이다. 당첨번호 4개가 일치한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4만1987명, 당첨번호 3개가 같은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21만9439명이다. /임수영 기자 swim@kw.. 2021. 5. 15.
광주서 1등 당첨···962회 로또 ‘1, 18, 28, 31, 34, 43’ 제 962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 18, 28, 31, 34, 43’가 1등 번호가 됐다. 당첨금은 19억4090만6904원이다. 12명이 1등의 행운을 안았으며, 이 중 8명이 번호를 자동으로, 4명이 수동을 선택했다. 경기도에서 4명의 당첨자가 나왔으며 대구 3명·부산 2명, 광주·강원·충남에서 1명씩 당첨자가 나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0’이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3명이 나왔고, 이들은5317만5510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가 같은 3등은 2581명이 나왔고, 당첨금은 150만3996원이다. 당첨번호 4개가 일치한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2만6528명, 당첨번호 3개가 같은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11만9457명이다. /임수영 기자 swim.. 2021. 5. 9.
119 장난전화 절반으로 줄었다 소방청, 올 1분기 68건·거짓 신고 2건 발생 국민 의식개선 향상···과태료 부과액 상향 '효과' 119 장난전화가 절반으로 줄었다 소방청은 올 1분기 119상황실로 걸려온 신고 전화를 분석한 결과 장난전화 68건, 거짓(허위)신고 2건이 각각 발생했다고 밝혔다. 올해 1분기 장난전화는 총 68건으로 최근 3년간 분기별 평균(152건)과 비교했을 때 크게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의식개선이 장난전화 건수 감소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119상황실에서는 신고 전화 내용에 따라 실제 긴급상황과 장난전화를 구분하고 있다. 119상황실에 장난전화를 하게 되면 도움이 필요한 곳의 신고접수가 지연되고 소방대원의 출동이 늦어져 2차 피해가 일어날 수 있다. 올 1분기 장난전화는 총 68건으로 최근 3년간 .. 2021.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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