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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시장, 어린이날 행사 개최 등 5월 주요 행사 참석 5일 광주시청에서 어린이날 행사 열어4일 5·18민주광장 부처님오신날 관등회강기정 광주시장이 어린이날 행사와 빛고을 관등회 등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주요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했다.강 시장이 지난 4일 광주시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 봉축기념 ‘2024년 빛고을관등회’에 참석해 스님들과 인사를 나누고, 세상에 오신 부처님의 공덕을 기렸다.이어 광주시가 5일 시청 시민홀에서 마련한 어린이날 행사에 참석해 어린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강 시장은 어린이들과 공연을 관람하고, 풍선비전탑 쌓기도 함께 즐겼다. 모범어린이 표창장을 수여하며, 어린이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응원했다.표창장 수여자는 총 9명으로 장관표창 모범어린이 4명(임채윤·김환희·손도현·백.. 2024. 5. 6.
강기정 광주시장 11억·김영록 전남지사 24억 공직자 재산신고…황경아 남구의원 252억 가장 많아 강기정 광주시장이 11억 3500만원, 김영록 전남지사는 24억30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8일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강 시장은 11억 3500여만원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 강 시장의 재산은 지난해보다 4400여만원 늘었으나 17개 광역자치단체장 가운데 김영환 충북지사(-8000여만원), 오영훈 제주지사(8억3500여만원)에 이어 세 번째로 적었다. 5개 구청장 가운데는 문인 북구청장이 20억 3100여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박병규 광산구청장 10억여원, 김병내 남구청장 7억 2200여만원, 김이강 서구청장 4억4000여만원, 임택 동구청장 3억2000여만원 등의 순이었다. 시의회 의원 가운데는 심창.. 2024. 3. 28.
광주시·대구시, 공항·철도 이어 ‘달빛 산업 길’ 함께 잇는다 7일 광주서 달빛철도특별법 국회 통과 축하행사…산업 분야 협약 예정 끈끈한 ‘달빛동맹’으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해 나가고 있는 광주시와 대구시가 하늘길과 철길에 이어 ‘미래 산업의 길’을 함께 잇는다. 31일 광주시에 따르면 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달빛철도 특별법 국회 통과 축하 행사가 열린다.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등 근거를 담아 지난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특별법의 의미를 알리고 그동안 경과를 보고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을 비롯한 두 지역 기관장과 국회의원 등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두 시장은 민선 8기 세 번째 만남을 갖는 이날 달빛동맹 강화 협약서에도 공동 서명하는 행사를 준비 중이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두 지역 중간 지점에 공동으로 산단을 조성.. 2024. 2. 1.
‘달빛철도특별법’ 법사위 통과…오늘 본회의 결과 주목 광주 ~ 대구 연결 동서간 철도 1700만 영호남 지역민 숙원사업 국가균형발전 위해 반드시 필요 광주와 대구를 오가게 될 ‘달빛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를 통과하면서 25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24일 국회 법사위는 이날 상정된 달빛철도 특별법안을 의결했다. 달빛철도 특별법은 헌정사상 최다 의원인 261명이 공동 발의한 여야 협치와 영호남 화합의 상징 법안이다. 이 법안이 국토위에 이어 법사위의 문턱까지 넘어서면서 이번 21대 임기 내 제정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특별법은 철도건설 부문에 대한 ‘예비타당성 면제’를 주요 골자로 하고 있어 달빛철도 건설 사업이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지난해 12월 5일 상임위인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 2024.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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